1년 계획표 만들기 
최종 편집시간 : 2009/03/26 11:37 se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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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12년중
5학년은 기초단계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태림이의 경우는
국제변호사와 아나운서가 꿈입니다.

주비의 경우는
계속 바뀌고 있어서
지금은 뭐가 되고싶은지 모르겠다합니다.

더도말고 10년뒤를 생각해보자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계획을
세워보라 했더니
어려워하네요.

저녁에 아이들과 목표량을 상의해서
계획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목표의식이 생겼는지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씩 완성할 때마다 주던
스티커는 이제 끝내기로 하고..

계획표를 일주일 단위로 평가해서
스스로 주는 점수와
내가 주는 점수를 합산해서
아이들에게 상을 줄 생각입니다.

학교공부는 스스로 잘하고 있으므로
계획표의 내용은
주로 한국공부와 악기
그리고, 영어단어외우기, 영어책읽기입니다.

평가표에
한달기준 목표량과
1년기준 목표량이
아이들에게 목적의식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3일은 넘겼으니
작심삼일은 아니네요.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북돋아주는게 제 역할일 듯합니다.

그동안 자리잡느라
고생했던 주비가
한국에서처럼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이 대단하네요.

저역시 같이 목표량을
아이들과 같이 채워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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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 잘 하고 있다~~ (selva, 2009-03-26 11:32:39)
  • 생각을 하는 도구로 마인드맵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생각을 쏟아내는 것을 '발산한다'라고 얘기합니다. 발산되는 생각들이 처음부터 이쁘게 정리되는 것은 아니지요. 발산한 생각들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정리할 수 있는 도구가 '마인드맵'입니다. (selva, 2009-03-26 1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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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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