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생인 아이가 있습니다.
영어에 발걸음을 디디기 시작한 아이..
영어공부를 했지만
외국인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은 처음인지라
긴장되고 걱정됩니다.
하루, 이틀 지나고
갑자기 아이가 달라집니다.
어려워하던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열심히 합니다.
이유는 단하나..
"엄마, 외국인선생님이 한국말을 몰라요."
동기부여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내 말을 못알아 들으니 답답하지요.
그래서 선생님과 말을 하기위해 영어를 열심히 하는거에요.^^
여러분은 영어를 왜 배우십니까?
내 말 못알아듣는 외국인한테 말을 하고 싶고,
샬라~샬라 궁시렁 거리는 소리를 듣기위해서 영어를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시작된 외국어 배우기가
너무 학업위주로 치우치다보니
영어만 보면 진절머리가 나죠.
저역시 그랬구요.
아이처럼 동기부여를 단순하게 합시다.
재미있게 하자구요~~~
재미있게 하다보면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겁내지말고, 선생님하고 친구가 되세요...^^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