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관계자님들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공항에서 정신없이 아이를 맞이하고 돌아오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참여자의 만족도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게 마련인데
저희 아이는 본인 스스로 너무나 즐거워하고 특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하네요
밤마다 펄씨는 뭐할까? 최이사님은, 김수진선생님은 하면서 잠이 드는 것을 보면
아이의 마음 속에 함께한 분들에 대한 따뜻함과 감사가 가득한가 봅니다.
공항에서 오는 길에 "다시 가겠다고 한번 더 가면 영어를 마스터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 제가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무한한 꿈과 재충전을 해서 온것에 틀림없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다녀온 캠프와는 확연히 달랐나봅니다.
학교에 가서 풀어낼 우리 아이의 남아공의 추억이 다른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못 기대되네요.
내일은 저희 가족이 골프 연습장에 갑니다. 아이가 골프실력을 보여주겠다고 하네요
저도 남아공에 한달정도만 가서 골프하고 승마를 하고 싶어지네요
한국에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펄씨와 알렉스선생님과 멋진 대화를 하고 싶다며 즐거워하는
우리 한이입니다.
마음 속에 자신감을 심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캠프를 만들어 나가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노력하신 만큼의 성과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한이엄마 올림